서울 영등포갑에서 부천(병)으로 갑자기 떠밀려 온 국민의힘 하종대 후보가 부천에 온 지도 얼마 안 되어서 벌써부터 네거티브다.소위 '돌려막기'로 오셨으면, 주민의 의견을 더 듣고 부천(병) 지역의 현안 파악에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이지 않는가.헌법상 누구나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고 변호사윤리장전에 의하면 변호사는 의뢰인이나 사건의 내용이 사회 일반으로부터 비난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수임을 거절할 수 없다.의사가 환자를 가려가면서 치료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그런 점에서 이건태 후보의 변호는 변호사로서 그리고 공공의
경기 부천병 예비후보인 이건태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됐다.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과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박범계 의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중대한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검사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검찰이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기 위한 활동을 주도해왔다. 최근 신임 위원을 추가 위촉하고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이번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된 이건태 변호사는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변호인으로 대장동 사건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변호인단을 이끌며, 관련 사건의 법률
이건태 변호사는 지난 9일, 대표적인 유튜브 진보 채널인 ‘새날’에 출연해 이재명 테러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한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변호사는 이재명 대표 테러범의 당적 미공개 결정에 대해 “형사사건 공보 규정상 오보, 추측성 보도를 해명하기 위해서나 테러 등 중요한 사건에서는 폭넓게 정보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고, 이번 사건은 테러이므로 가해자의 당적을 못 밝힐 이유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러면서 “현재 이재명 대표 테러 사건에서 경찰의 정보제공은 매우 소극적이고 제한적인데, 이는 여당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인 이건태 예비후보는 "제2경인선 민자사업, 부천 옥길·범박 경유가 차질없이 진행중이다"고 4일 밝혔다.이건태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9일 KDI에 민자적격성 심사신청을 했고, 이 노선에는 옥길·범박역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천, 은계, 옥길·범박, 온수를 거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2차례 걸친 제2경인선을 비롯한 옥길·범박 광역교통 해소 정책간담회에서 "민자사업자가 24년 5월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지난해 12월말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것
내년 4월 총선에서 부천시의 선거구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들 것이라는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선거구 축소여부가 관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각 선거구별 여론조사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 11월 부천시을에 대한 특정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가 발표된데 이어 부천시병에 대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정당지지도나 후보별 가상대결에서도 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누가될지가 관심이다.15일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인 이건태 변호사가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소사본동 소재 서울신학대학교 존토마스홀에서 ‘대장동의 진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총선을 향한 본격행보에 나섰다.영화 배우 유현철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조용익 부천시장, 이재현 전 인천 서구청장, 홍인성 전 인천 중구청장 등 각계 인사와 소사지역 주민 1천여 명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이재명의 방패 이건태 변호사가 전하는 ‘대장동의 진실’이라는 책에서 이건태 변호사는 “대장동 재판은 사기로 이재명은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인 이건태 변호사가 오는 9일 부천 소사본동에 위치한 서울신학대학교 존토마스홀에서 ‘대장동의 진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건태 변호사의 ‘대장동의 진실’ 북콘서트에서는 이재명 당대표의 축하메시지를 박찬대 최고위원이 대독하고, 박 최고위원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다.친명 좌장격인 정성호 의원, 이재명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의원, 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문진석 의원 등이 대표적 친명 핵심들이 축하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대표적 진보 유튜브 채널인 구독자 87만명의 ‘새날’ 푸른나무(푸나)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인 이건태 변호사가 지난 14일 이재명 당대표를 만나 ‘제2경인선 부천 옥길·범박 경유와 민자사업 신속 추진 관련 정책건의서’를 전달하면서 부천 옥길·범박의 심각한 광역교통 상황과 해결방안을 전했다고 밝혔다.이건태 특보는 ▷부천 옥길·범박지역은 2만여 세대가 거주하는데도 ‘옥길섬’, ‘범박섬’ 이라 불릴 정도의 광역교통 소외지역이고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등 옥길·범박지구 경유 전철 추진과정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무산에 따라 대안 노선이 추진되면서 부천 옥길·범박이 제외돼 주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큰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인 이건태 변호사가 지난 9일 ‘부천 옥길 범박 광역교통 대책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서, “제2경인 광역철도가 민자사업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드디어 부천 옥길 범박지역의 광역교통개설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날 정책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장현호 박사(한국ITS상임이사, 서울대 교통학박사)는 “제2경인 광역철도가 민자사업으로 되면서 국가재정사업보다 신속하게 추진될 것이고 수요 중심 노선이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장 박사는 “수요 중심 노선이 되기 때문에 신천-옥길-온수로 이어질 것"”이고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인 이건태 변호사가 오는 9일 주택건설신문 주최로 부천 옥길 서영아너스빌2에서 열리는 ‘부천 옥길 범박 광역교통 대책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선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서울대 교통학박사로 한국ITS상임이사인 네트렉(주) 장현호 대표와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최현주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주택건설신문 이종수 대표와 이건태 변호사는 토론자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이번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하는 이건태 변호사는 “발제자로 나선 두 명 모두 교통정책연구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인 이건태 변호사가 지난 24일 남부천신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천 원도심 재정비’ 관련 정책토론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남부천신협이 주최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1기 신도시 대정비 평촌’ 총괄기획가인 이범현 성결대 교수와 한국도시설계학회 이사로 활약 중인 이상훈 이상도시건축사무소 CEO가 발제를, 강종태 남부천신협 이사장과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토론자로 나섰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국토부가 발표한 전국 20년 이상 면적 100만㎡ 이상 택지 49곳을 1기 신도시 특별법(노후 계획도시
이건태, 조상호 두 변호사를 초청한 공감토크가 부천에서 열려 화제다. 지난 16일(수) ‘더좋은부천’ 주최로 열린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공감토크 행사에 부천지역 시민 15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워 뜨거운 열기 보여줬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오마이TV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됐고, 17일 기준 조회수 3만3천을 넘기며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감토크에서는 이건태, 조상호 두 변호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장동 사건 등을 예로 들며 검찰권력의 문제점을 현장감 넘치게 낱낱이 들려줘 주목을 끌었다. 두 변호사는 현재 민주당 이재명
부천지역 시민단체인 ‘더좋은부천’이 16일 오후 4시, 부천소사노인복지관에서 이건태, 조상호 두 변호사를 초청해 공감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감토크는 검찰고위직을 역임한 이건태 변호사가 ‘검찰개혁’, ‘윤석열 정부의 검찰출신 인사중용’, ‘검찰 조직문화’ 등 검찰 내부의 깊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관심을 끈다. 특히 이건태, 조상호 두 변호사는 현재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의 변호인단을 이끌고 있어, 이번 공감토크에서 대장동 관련 사건 등의 실체를
2024년 4월 에 치러지는 22대 총선에 경기도민 44%가 지역구 국회의원이 재출마시 지지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여론조사는 도민 절반 정도가 새 얼굴을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어서 내년 총선에서 공천과정과 정치지형의 판도가 변화될지 벌써부터 주목되고 있다.부천은 현역 국회의원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오정구(부천정)만 초선일 뿐 원미을(부천을) 5선, 소사(부천병) 4선, 원미갑(부천갑) 3선 의원이다.경기일보는 8월 9일 창간35주년 특집으로 여론조사 기관인 조원이앤씨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
이건태 변호사가 남부천신협 자문변호사로 위촉되어 조합원들의 법률서비스 제공 등 권익보호에 나서기로 했다.남부천신협(이사장 강종태)은 지난 8월 1일 부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건태 변호사를 남부천신협의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이건태 변호사은"남부천신협은 소사구를 비롯하여 부천 전역 ,인근 인천.광명 .시흥 등에 폭 넓게 고객을 가지고 있는 지역 거점 금융기관 이다"고 말했다.이어 이건태 변호사은"부천시 소사본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우리동네변호사호사로서 남부천신협 강종태 이사장과 조길원 상임이사 등 임직원들과 함께 조합원
부천 소사에서 우리동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건태 변호사가 제2경인선 대안은 큰 난관을 맞을 것이고, 지역 간 갈등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설명했다.다음은 이건태 변호사가 본지에 보내온 글이다< 제2경인선 대안노선에서 부천패싱은 안된다 >2023년5월15일 기획재정부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의 사업성이 없다고 타당성재조사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에 따라 제2경인선 원안 노선 추진이 무산됐다. 인천시와 시흥시 국회의원들이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제2경인선 대안 노선인 청학~신연수~신천~은계 구간에 시흥·광명신도시~신도림 구간 남북경
부천 소사에서 우리동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건태 변호사가 최근 서울고등법원이 국민의힘 장영하 변호사를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으로 공소제기 결정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건태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을 받아 장영하 변호사를 공소제기 해달라는 재청신청이유서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서울고등법원 형사30부(강민구 부장판사)은 재정신청서를 받아들여 지난 달 27일 국민의힘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공소제기 결정을 했다.
자연보호 경기도부천시협의회(회장 김진오)는 12월 6일 부천시 상동 소재 드라미스 3층에서 임원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오 회장을 비롯해 조용익 시장과 최성운 의장, 안효식 부의장, 김경협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 이음재 국민희힘 부천갑 당협위원장, 곽내경·박순희·김미자·최옥순 시의원, 장덕천 전 부천시장, 한병환 자연보호 명예회장, 이건태 변호사, 서진웅 전 도의원 등 부천 정치권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또 자연보호 경기도·부천시협의회 전철수석부회장, 이필구 경기도 부회장, 이석훈 경기도 감사, 염윤섭 동
재부천순천팔마회향우회 제7대 회장으로 윤근 부천시 장애인인권센터 센터장이 취임했다.재부천 순천팔마향우회, 제6대·7대 회장 이취임식및 송년회(이임회장 남성권, 취임회장 윤근)는 지난 12월5일 부천채림웨딩홀부페 에서 성황리에 열려 향우들의 돈독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이날 이·취임식행사에는순천 출신인 조용익 부천시장, 김경협 국회의원,서영석 국회의원, 설훈국회의원실 김대주 사무국장,이재영도의원,안효식 부의장,임은분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위원장 양정숙 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김병전. 양정숙.박성호. 곽내경 김미자 최초은시의원,이건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지회장 조영섭. 부천시지회)는 11월 24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제5회 부천시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개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조영섭 부천시회장,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장, 김경협 국회의원, 이건태 변호사와 권정선 전 도의원, 부천우리병원 조은정 행정부원장,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후원회 문재원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부천시 장애인후원회 문재원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조용익 시장과 최성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체장애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