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해방후의 망령 역사관이 국민을 갈라치고 있다.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좌파국회의원과 민주노총의 국익을 해치는 행태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민군철수를 주장하고 반일본 프레임으로 선거를 치를 것인가요?초등수준으로 국민을 갈라치는 건가요?미국의 상.하원을 본받아야 한다. 국익앞에서는 상.하원의 한목소리 어떠한가대한민국의 미래와 후손을 위해 좌파단체의 중국과 북한이 주장하는 반미. 반일본 프레임이 옳은 건가요?국민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한다.유럽 신진국가를 넘어서고일본을 넘어서고중국을 넘어서고러시아를 넘어서는 국제정치가
1906년 2월 1일 일본이 서울에 통감부를 설치 3월 2일 이토 히로부미를 초대 통감으로 임명 식민지 탄압을 시작했다. 그에 분개한 뜻있는 한국인들이 독립을 외쳤다. 독립운동과 관련 1910년 3월 26일 안중근의사가 뤼순 일러 감옥 형장에서 순국했다. 2023년이 그로부터 113년째 되는 해다. 1909년 2월 7일 안중근의사가 그라스키노에서 동의단지회를 만들어 하얼빈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 3성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했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기차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그 죄로 잡혀 재판을 받았다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다른 병이 아니다. 전립선암은 남자의 몸에서만 발견되고, 유방암은 주로 여성의 몸에서만 발생한다는 점이 다르다.암은 결과물이다. 당신이 항상 몸을 청소하고 있는 림프시스템의 활동을 무시하고 더럽힌 마징막 결과가 암이다. 림프시스템은 아무리 미쳐버린 세포일지라도 모두 방어할 수 있다.림프시스템은 미친 세포로 인한 통증과 질병을 수년 동안이라도 방어할 수 있다는 말이다.유방암이 림프절, 림프주머니와 가장 깊이 연관되어 있는데 림프주머니는 시스템을 이해하는 핵심이기 때문이다.*림프절(림프주머니)은 곳곳에 있어 독소들을
두드러기는 피부나 점막의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되면서 일시적으로 혈액의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어 피부가 붉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으로 6주를 기준으로 급성과 만성을 구분할 수 있다. 급성 두드러기는 1주일 정도 지나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음식이 원인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분해되거나 체외로 배설되기 때문에 가라앉게 된다. 만성 두드러기는 6주 이상 오랜 기간 유지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70%는 두드러기의 원인을 알
■ 7가지 영역에서 양국의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예측*무역*산업*원가(에너지.광물)*금융*환율*군비*인재전쟁 등이다.시진핑주석과 중국은 7가지 영역에서 미국과 전면전을 벌인다면 전부 승산이 희박하다.따라서 적절한 방어와 효과적인 역습계획이 필요하다.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육상 실크로드인 일대와 해상실크로드인 일로는 시진핑의 최대 업적중 하나로 미국의 공격을 대비한 ‘준비된 방어 계획’이다.이 방어 계획은 최소한 미국의 무역,산업, 원가, 금융전쟁 등 4가지 영역에 대비할 수 있다.중국은 수출입 물동량의 85%가 바다를 통해서 이루어진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다는 것은 기억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역사의 기억은 기록이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 기록이 없었던 시대는 역사 이전의 시대, 선사(先史) 시대다.우리나라가 역사에 처음 등장한 때는 BC 91년이다. 전한의 사마천이 쓴 ‘사기’(史記)의 ‘조선열전’(朝鮮列傳)에 나오는 고조선에 대한 기록이다. 그 후 ‘한서’ ‘후한서’ ‘삼국지 위서 동이전’ ‘남사’ ‘북사’ ‘수서’ ‘구당서’ ‘신당서’ 등 중국 사서에 부여·동예·옥저·삼국·발해 등 우리나라의 고대 국가와 관련된 기록이 나온다.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물(H2O)이 대기 중에서 두 개의 수소(H2)와 하나의 산소(O)가 만나 만들어지듯, 사람도 정자세포와 난자세포가 액체, 물로 변신 여자의 자궁에서 만나 잉태 태어난 결정체다.물 그들은 대기 중에 떠도는 수소라는 기체 두 개와 산소라는 기체 하나가 만나 만들어진 것이다. 수소 두개와 산소하나가 결합하여 물이 돼 수중기로, 구름으로, 대기를 떠돌다 점차 성장 지상으로 내려앉아 낮은 곳에 모인다. 또 다시 하천을, 더 나아가 강을, 그래서 모이고 모여 바다를, 태평양으로, 그렇게 긴 여행을 하며 때로는 태평양 깊숙한 곳에서 얼음이 돼
미국 정부가 친중정책을 묵과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미국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탈중국과 본토 복귀(리쇼어어링)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물론 동맥국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정부는 한국기업들의 중국 투자에 제동을 걸 것이 분명하다.미.중 무역전쟁에서 반도체 전쟁으로 바뀌어 한국의 중국으로부터 반도체 제조공장 철수를 강요받고 있는 처지다.세계 최대의 반도체 파운드리업체 대만의 TSMC는 시장점유율 48%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TSMC 매출의 60%가 미국기업들에서 나온다.미국과 중국
당신이 몸을 파괴하고 싶다면 동물성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시라동물성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림프시스템이 막히는 것은 물론, 비만, 통증, 질병, 그리고 사망이 순서대로 플래카드를 펄럭이며 당신을 맞이 할 것이다.물론 이런 말을 하면 목축업자나 유제품회사는 단체로 항의할 것이 뻔하다.동물성 식품회사들은 매년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대기업들이다. 그들은 진실을 파헤쳐지기를 원하지 않는다.그들은 전문가들에게 엄청난 연구비를 지급해서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몸에 좋다' 는 주장이 허구라는 사실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유도한다.그러나 그
천안 외곽의 한적한 책방인 노마만리로 책 한권이 배달돼 왔다. 올 초 발간된 박건호 선생의 ‘역사 컬렉터, 탐정이 되다’이다.페이스북을 통해 출간 소식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한번 읽어 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저자에게 책을 직접 선물 받게 될지 생각하지 못했다. 박 선생과 나는 그저 페이스북 친구로 서로의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르는 정도의 친밀함만 있었을 뿐 통화를 해본 적도, 만나본 적도 없는 사이였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뜻밖의 선물이었다.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읽고 싶었던 책을 받아서인지 모르
통계청의 ‘2019년 사망 원인 통계’를 살펴보면 국내에서 ‘간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6496명이다. 여기에 ‘간암’ 사망자 수 1만586명을 더하면 한 해 동안 총 1만7000여 명이 ‘간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이처럼 간 질환은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비중이 큰 사망 요인이다.그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 알코올 과다 섭취, 불명 등으로 나뉜다.경과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이 분류된다.간 질환은 종류, 원인, 증상 등에 따라 알맞은 식이 요법이 따로 있다.일반적으로 동물성 지방 섭취는 제한하고,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어
20세기 중후반 이후 온실가스에 의해 기후가 급격히 변해 2022년 가을 이후 한반도 남쪽지방에서는 가뭄과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한반도 주변 해역 바다 어종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다. 남해 등 따뜻한 해수에서 살던 고등어, 멸치, 오징어는 점점 그 수량이 늘어나다가 최근에는 그 량이 급격히 늘어가고 있다.또한 수온이 낮은 동해 해역에 살던 명태는 씨가 말라 잡히지 않는다. 또한 갈치, 방어, 도루묵 등 고기들의 삶터가 점차 북상을 하고 있다.육지에서도 생태계는 크게 변한 정도를 넘어 요동을 치고 있다. 대
내 비록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정신만은 강인한 불굴의 사나이로 나라와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바다를 살리기 위하여 전국 해변을 돌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을 내 힘 다하는 그날까지 즐겁게 하겠습니다.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185번길 도로에서 주민들이 투기한 쓰레기 수거하는 중 어떤 주민이 쓰레기를 뒤지더니 소주병을 들고 와서 저보고 한병에 백원 주니까 가져가라네요."그 귀중한 백원을 왜 저에게 주십니까? 선생님이 가져가서 집안에 보탬이 되도록 하세요 저는 백원이 없어도 이렇게 전국을 돌면서 주민들이 투기한 쓰레기를 수거하지
■ 그러나 육류와 생선, 우유, 계란, 밀가루, 술, 가공식품을 완전히 끊었고, 과일과 채소, 현미 잡곡밥에 채소 반찬을 먹었다.아침저녁으로 매일 1만 보 이상 걸었고, 주말에는 가까운 산을 찾았다.아침에 일어나면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했다. 그런데 많은 것이 달라졌다.70kg에서 57kg으로 살이 빠졌고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 수시로 찾아오던 설사와 변비도 없어졌다. 그리고 마침네 암도 사라졌다. 마음 또한 유순하고 차분해졌다. 몸과 마음도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놀
화담스승께서 말씀하셨다. 아프냐, 술잔 위에 뜬 꽃잎을 거르다 진이가 상처를 보여 주었다. 이사종이 말했다. 아프지 말거라. 아픈 진이는 저잣거리에서 춤을 추었다. 꽃 흐드러진 들길에 꽃비 내린다. 나뭇가지에 걸터앉은 바람이 돌멩이를 내밀며 앉으라 한다.무수한 발자국을 품고 있는 길 위엔 꽃잎 물결이 난만하게 바람에 밀려가고 사람들 머리 위에도 꽃비가 뿌려진다. 길은 어디로든 뻗어 있어, 지친 걸음이 신발을 끌며 어두워 가는 하늘을 본다.외진 골목 모퉁이에서 사다리를 타고 천상으로 올라간 길이 몇 겁의 사다리를 타고 다시 내려온 것
러시아와 우크라 전쟁, 한국의 대중정책도 변화시켜!CNN은 "한국에서는 미군이 대만 문제로 중국과 충돌 할 경우, 핵무장을 한 북한에게 한국이 취약해 보일 것이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 한국이 미국, 일본과 합동 해군훈련을 포함해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다.""필리핀도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호주, 일본과 협력하고 있다.필리핀 정부는 지난달 미국이 군기지 4곳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대통령은 미국 등과 협력관계를 원하고 있다."필리핀에 대한 중국의 압력으로 싱가포르와 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로 반드시 들어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스트레스 극복하기’이다. 현대인이라면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 스트레스가 살을 찌도록 유발하는 것이다인체가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혈중 아드레날린 호르몬 농도와 포도당이 상승하여 혈당 수치를 높인다. 그렇게 높아진 혈당은 두뇌와 근육이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제는 신체는 혈당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인슐린 분비량도 따라 늘린다는 것이다. 인슐린은 인체 내에서 혈당을 낮추는 유일한 호르몬이지만 동시에 인체
일본 사람들은 이미 3000년전부터 술을 마셨던 것으로 보인다. 3000년전 일본 죠몬시대 유적들 중에서 중국에서 술을 양조할 때 사용된 것과 유사한 기구가 발견됐다. 중국으로부터 전래됐다면 한반도를 경유했을 가능성이 높다. 1800년전 편찬된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왜인편’에도 일본 사람들이 술을 좋아한다는 내용이 있다. 서기 700년경에는 술을 전문으로 빚는 관청이 생기고, 1000년경에는 오늘날 사케와 크게 다르지 않은 투명한 청주를 양조했다. 사찰에서도 술을 제조했다.우리말의 ‘삭히다’가 ‘사케’와 발음이 비슷하고, 일본
*혈관과 림프관*혈관 혈액은 알아서 순환* 림프관은 운동으로 림프순환*림프절(림프주머니) 곳곳에 있어 독소들을 보관(임파선)*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 산화질소를 섭취해야 한다 즉 산화질소(암세포제거)는 채소. 과일식이다.*림프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질병을 예방하고 통증을 없애주는 가장 중요한 기관, 독소배출기관은 림프스템이다.여라가지 시스템이 있다.신경 시스템, 심장과 혈관시스템, 근육과 골격시스템, 림프시스템 등이다.*림프시스템은 인체의 중요한 방어시스템이다.이러한 방어시스템을 우리는 면역시스템이라고 부른다. 방어시스템의 사령탁
벗, 마음이 서로 통하여 가깝게 사귀는 사람, 어떤 일을 함께 하며 심심함을 덜 수 있는 상대, 사람이 마치 친한 사람을 대하듯 늘 가까이하고 아껴 마음의 위안을 삼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러 벗이라 한다.사람이면 누구나 태어나 살면서 하하 호호하며 함께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만 해도 만났다 헤어지고 또 만나고 또 헤어지고 그런 세월이 가고 또 가 강산이 일곱 번도 더 번했다. 그런 동안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었다. 만남과 헤어짐 중에는 인간이 아닌 동식물 미생물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그 많고 많은 것들 중에 내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