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화재로 소실된 지 3년여 만에 재개장식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어시장에서 상인들이 내부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수도권지역에 한파주위보가 내려진 15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공장에서 수증기가 하늘로 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유·초·중·고교 등교중단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외고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규모로 확산되는 가운데 14일 오전 인천시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13일 경기도 고양시 아파트 단지가 내리는 눈으로 하얀 겨울 세상을 만들고 있다.
미성년자 성폭행범 조두순(68) 출소를 사흘 앞둔 9일 오후 조씨의 새로운 거주지로 예상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주택가에서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8일 오전 인천시 지하철 1호선 부평역 승강장에‘열차 감축운행’안내문이 붙어 있다.
인천 유흥업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5일 인천시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추운 날씨를 보인 23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직업전문학교 옆 동산에서 물까치들이 빨간 열매를 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