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사장 김선우)는 4월 봄개편을 맞이하여 이슈 속에 있는 인물들의 생각을 듣고 답을 찾는 “TV 손자병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복지TV 김선우사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찾는 현실속에서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한다는 교훈을 남긴 손자병법 저서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지혜를 얻어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이슈 속에 있는 인물을 찾아 그 인물의 생각을 듣고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구성된 특별기획 프로그램” 이라고 말한다. 4월 6일
탤런트겸 가수인 안정훈이 복지TV(사장 김선우)의 봄개편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선보이는 음악프로그램 《안정훈의 특별한 가요세상》MC를 맡아 화제다.안정훈의 특별한 가요세상은 인기가수들과 신인가수들을 초대하여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들의 노래를 들어보고 노래에 담긴 사연과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서는 프로그램이다. 안정훈은 “장애공익의무채널인 복지TV에서 제 이름을 걸고 장애인분들과 소외계층분들을 위해 기쁨과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너무 감사하고 복지TV가 55번 고정채널로 단일화 되기
복지TV(사장 김선우) 간판 프로그램인 ‘생방송 전국 나눔 노래자랑’이 새로운 진행자들과 봄단장에 나선다.‘생방송 전국 나눔 노래자랑’은 평일 오후 2시~4시 시청자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숨은 실력자들의 노래와 함께 다양한 인생 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어 탄탄한 인기 속에 10여 년간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기존 ‘생방송 전국 나눔 노래자랑’의 인기 MC로 자리 잡고 있는 송봉수와 정오양을 비롯해 최아인, 하비 등은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고, 여기에 새로운 얼굴들을 진행자로 합류시켜 보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복지TV ‘정경수의 만남’에 출연한다.오는 3일 저녁 8시 복지TV를 통해 방송되는 ‘정경수의 만남’에 출연하는 김두관 의원은 자신의 정치인생과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두관 의원은 이장에서 시작해 군수와 장관, 도지사를 거쳐 국회에 입성한 재선 국회의원이다.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젊은 이장으로 시작한 그는, 1995년 전국 최연소 군수가 됐다. 남해 군수로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해온 그는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활동하며 행정경험을 했다. 20대 총선에서는 경기 김포 갑 의원으
복지TV(사장 김선우)에서 방송되는 뉴트로 음악토크쇼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에 포크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 임지훈이 출연한다.젊은 세대에게는 비투비 임현식의 아버지로 유명하고,기성 세대에게는 서정적인 가사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음유시인으로 불리고 있는 임지훈은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에서 35년이 넘는 음악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 "김창완과 꾸러기"가 결성되었을 때의 에피소드부터, 전성기시절 음악에 빠져 지내던 이야기, 현재 계획 중인 새 앨범의 이야기까지, 또한 비투비 임현식의 아버지로 아들
복지TV(사장 김선우)에서 방송되는 뉴트로 음악토크쇼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에 한국의 포크음악 시대를 열어준 포크 1세대 가수 이태원이 출연한다. 한국 최초의 언플러그드 음악 감상실이자 포크 음악의 요람이라고 불리던 "쉘부르"의 창업 일등 공신인 이태원은 7080 그때 그 시절 추억에 빠지게 만드는 다양하고 생생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한다.또한 , 한때 새 시리즈로 사랑 받으며 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는 미리 준비한 4곡의 노래 뿐만 아니라, 토크 중에도 기타를 놓지 않으며, 토크와 어울리는 노래를 선물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트로트가수 이지요가 복지TV(사장 김선우)에 출연하여 다채로운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가수 이지요는 18일 방송인 하지혜, 조은설이 진행하는 복지TV ‘전국나눔노래자랑’에 초대되어 노래와 함께 1년여간 갈고 닦은 쌍절곤 실력을 뽐냈다.“대박이지요~ 최고이지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지요’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요는, 이 날 지난 해 2월 발표한 데뷔곡 ‘내 짝꿍’ 에 이어 김혜연의 ‘최고다 당신’ 을 열창하면서 깜짝 쌍절곤 실력을 뽐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가수 이지요는 방송을 통해 “코로나
아이돌가수 BTS, 방송인 유재석, 힙합가수 타이거JK,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배구선수 김연경 등 유명인들의 한복을 만든 김리을 디자이너가 복지TV와 함께하는 캠페인에 참여한다.김리을 디자이너는 자신의 이름을 딴 ‘리을’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한복 정장’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지난해 10월 BTS가 경복궁 근정전을 배경으로 ‘아이돌’을 공연할 당시 입은 한복이 김리을 디자이너의 작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해 광복절에서는 그가 제작한 김연경 선수의 한복 정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한복 원단으로 현대적인
복지TV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채널로의 지위를 이어간다.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의 선정·인정 결과를 발표, 장애인복지채널에 복지TV를 인정한다고 밝혔다.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은 "이번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 선정을 통해 방송의 공익성과 다양성이 구현되고 사회적 소수자들의 미디어복지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선정된 채널들이 보다 유익하고 공적인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로써 복지TV는 2013년 처음 장애인복지채널 제도가 시작된 이후 연속해서
소설가 조정래,배우 박해미,배우 안정훈,가수 이범학,성우 안지환, 개그맨 최홍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안승남 구리시장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장애인과 소외계층들을 위한 복지TV 55번 고정채널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화제다.청와대 국민청원에 "장애인을 위한 방송을 같은 번호로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에 공감하는 유명인사들이 " 오천만 국민이 오늘도 행복한 장애인 복지채널 복지TV 채널번호 55번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소설가 조정래는 " 복지TV는 장애인과 소외계층들을 위한 공익적 측면에서 의미가 강
트로트 가수 하동근이 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나훈아 오마주 퍼포먼스와 함께 ‘1인 시위’에 나섰다.하동근은 이날 복지TV의 국민 청원과 관련된 홍보용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복지TV 홍보대사인 그는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TV 채널을 55번으로 통일해달라”는 의견을 전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홀로 1인 시위를 이어갔다.특히 그는 ‘트로트 가황’ 나훈아의 9번째 앨범 재킷을 오마주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훈아처럼 검은색 의상을 입고 검은색 우산을 사선으로 들어 보인 모습.하동근의 소속사 유니콘비세븐
트로트 가수 하동근이 복지TV 홍보대사로 발탁돼 장애인 및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전방위 활동을 약속했다.하동근은 7일 복지TV 김선우 사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으며, 앞으로 복지TV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하동근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장애인의 복지TV 시청권 확보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 관련 ‘1인 시위’에 나선다.앞서 한 대학생은 지난 11월 26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장애인을 위한 방송을 같은 번호로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애인
복지TV의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위해 장애계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은다.12월 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지TV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자문위원으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안중원 이사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 ▲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중앙회장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 ▲나사렛대학교 브리지학부 김선규 교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락환 상임대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태섭 회장이 참여한다.이날 위촉식에는 안중원 이사장, 김광환 중앙회장, 변승일 중앙회장, 이성규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김락환 상임대표를 대신해
복지TV 김선우 사장은 어느 한 대학생이 "장애인을 위한 방송을 같은 번호로 보고 싶습니다 " 청와대 국민청원을 계기로 55번채널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오천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오늘도 행복한 희망의 55번 채널 번호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 김선우 복지TV 사장은"장애인, 시니어등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장애인 복지 전문 채널로써 역활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수많은 시청자들로 부터 각기 다른 번호로 방송 접근이 너무 어렵다는 호소가 있어 다방면으
십수년전 MBC 출발비디오여행 '영화대영화' SBS 접속무비월드 '전창걸의 영화공작소'등 안방극장 TV에서 영화 소개 하면 떠오르는 이름 전창걸.그가 10년의 공백을 깨고 복지TV에서 영화소개 프로그램 '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로 돌아온다.'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는 어른 세대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소중했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만들어 졌으며 오래된 우리나라 영화 소개를 전창걸이 직접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또 지금은 사라진 서울의 풍경. 그 시절 사람들의 말투, 점점 각박해지는 현
90년대 중반부터 2010년까지 MBC 출발비디오여행‘영화대영화’SBS 접속무비월드“전창걸의 영화공작소’등 안방극장 TV에서 영화 소개 하면 떠오르는 이름 전창걸. 그가 10년의 공백을 깨고 복지TV(사장 김선우)에서 영화소개 프로그램‘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로 돌아온다.‘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는 어른 세대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소중했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만들어 졌으며 오래된 우리나라 영화 소개를 전창걸이 직접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전창걸의 레트로 무비’는지금은 사라진 서울
여성 아나운서라고 한다면 다소곳한 이미지 떠올리게 하는데 이 같은 틀을 깨고 나선 사람이 있다. 손자희 아나운서다. 그는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깨고 ‘복지’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것.“저는 늘 대체 불가능한 아나운서이고 싶었어요. ‘아나운서’라고 하면 대부분 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AI아나운서가 나오는 세상인 만큼 획일화되지 않은 저만의 매력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정형화된 아나운서이미지를 고수하기 보다는, 제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려 하고 있어요. ‘복지’분야 유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봉사단체인 원아시아 대표 최시원이 다문화 가정을 위한 모금 바자회를 열었다.지난 23일 오후 신사동 발리와에서 윤종윤 배우 김효선 슈퍼모델 권은진, 복지TV 김선우 사장 외 많은 직종의 대표 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의 봉사를 시작한 것.그는 이날 첫 바자회를 시작으로 성남다문화가정센터에 기부하면서 사단법인 좋은이웃에서 진행하는 12월중순 연탄봉사도 참여하여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최시원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도 못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서 힘든 이웃에겐 더 신경을 못쓰고 있는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장애인 위한 방송을 ‘같은 번호’로 보고 싶다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a1aAw국민청원 게시글 바로가기)서울에 사는 대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원인은 25일 올린 청원글을 통해 “요즘 유튜브를 비롯해 SNS 이용자들이 많이 늘었다”면서 “그래도 TV는 세상을 보는 창으로서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으로서 그 어떤 미디어보다 효율적이고 친근한 속성을 가진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장애인과 관련한 정보를 얻는데 복지TV를 이용한다”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복지TV (사장 김선우)‘정경수의 만남’에 출연한다.오는 11일 저녁 8시 복지TV를 통해 방송되는 ‘정경수의 만남’에 출연하는 우원식 의원은 정치 인생과 더불어 장애인 복지 등에 대한 철학을 밝히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우원식 의원은 지난 5일 복지TV를 찾아 녹화에 참여했다.4선 국회의원(17·19·20·21대)으로 활약 중인 우원식 의원은, 특히 장애계와 인연이 깊다.초선 의원이었던 그가 대표 발의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이 2005년 통과되면서, 당시까지만 해도 의무고용 적용 제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