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6주년 특별기획] “연천군을 ‘통일한국의 중심’ 희망의 도시로 건설한다”
[창간 16주년 특별기획] “연천군을 ‘통일한국의 중심’ 희망의 도시로 건설한다”
  • 남상돈
  • 승인 2017.07.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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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 연천군수, ‘명품연천’ 만들기 위해 모든 정열 바쳐 세계적인 DMZ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 개발 위한 노력도...

남상돈 기자 /  민선 5, 6기 연천군수로 재임하고 있는 김규선 군수는 모든 군민들과 힘을 모아 ‘접경지역지원특별법’ 등을 제정하며, 연천 발전을 위한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많은 어려움을 감수해가면서 통일한국의 중심 도시로 건설하고 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연천군은 지역발전의 숙원사업이며, 초석이 되는 경원선 전철 연장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연천을 자립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백화일반산업단지도 설립했다. 
 

또한, 경기도 최초로 연천BIX(은통산업단지)를 유치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60년 동안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면서 온전히 보존된 최적의 생태보존지역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DMZ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 개발을 위한 노력도 함께하고 있다.
 

지금도 김규선 군수는 연천을 희망의 땅, 기회의땅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역점사업 추진에 몰두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주민들 안전에 군정 최우선

연천군은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접경지역으로 항상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임진강 상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대비해 기상이변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대비하고 접경지역 재난사고 위기관리 매뉴얼을 토대로 우리군의 특수한 실정에 맞는 안전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경원선 전철연장사업, 3번, 37번 국도 건설 

연천군은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확충이야말로 군의 명운을 좌우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경원선 전철연장 사업을 오는 2019년 완공 목표로 예산확보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37번국도, 3번국도 대체우회도로 공사 등도 병행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은 지난 2010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돼 착공에 들어가게 됐으며, 현재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3827억원이 투입되는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은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8km에 복선 전제 단선으로 추진 중이며, 전철이 개통되면 연천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41분이 소요되는 등 30분이 단축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군 교통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37번 국도는 동이대교 구간에 이어 37번국도 어유IC에서 황지IC구간이 개통됐으며, 나머지 구간도 올해 안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3번 국도는 연천·신서면 도신구간 8.1km 4차로가 조기 개통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자의 편익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통산업단지 유치로 일자리 창출

연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유치야말로 지역발전에 초석이 된다는 신념으로 민선 5기부터 줄곧 힘써왔다.
 

백학산업단지는 57개 업체로 15년말 100%분양완료 했으며, 800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백학면 요식업체수가 63개로 12개소가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사업비 1188억원을 투입해 180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은통(BIX)산업단지는 60여 개의 기업체 분양과 1500의 일자리 창출 및 폭발적인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은통(BIX)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는 달리 일자리와 주거, 문화, 교육 등이 공존하는 융·복합 산업단지로서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 기숙사, 근로자 복지관, 영어특화 어린이집, 기업지원센터, 공동물류센터, 공영주차장 등의 공공시설을 설치해 근로자 복지향상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 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북부권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학산업단지 100%분양과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청산대전 일반산업단지 양성화와 백학통구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SOC 실증연구센터 1단계 사업과 답곡리 사격장 조성사업은 올해 말까지 완료돼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품관광 인프라 확충 위해 행정력 집중

수도권 유일의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연천군은 그동안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을 수도권 유일의 지질공원으로서 인증을 받았으며, 제3회 째를 맞는 2017 구석기 겨울여행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발돋움했으며, 군남면 옥계리 일원에 조성되는 DMZ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조성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99만㎡의 면적에 와이너리, 브루어리, 화훼단지, 유기농단지, 숙박시설 등 각종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단지로 조성돼 연강나룻길과 함께 우리군을 대표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특화단지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일한 DMZ에서의 특별한 체험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연천의 지질자원은 그동안 지질교육과 체험의 최적의 장소로서 연간 4000여 명의 학생들 지질탐방과 현장체험(수학여행) 등으로 이용됐으며, 국내외에서 가장 활용도 높은 지질교육의 중심도시, 지질교육의 메카로서 지질공원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질관광을 특화시켜 지역주민과 연계한 각종 관광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로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해 고용창출과 더불어 관광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연강나룻길, 차탄천 에움길, 명품 평화누리길 등을 조성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연천 건설

연천군은 위기에 처한 군민의 복지사각지대를 놓치지 않기 위해 관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2143가구에 지원했으며, 저소득층의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각종 생활안정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전곡읍 은대리 일원에 사업비 155억3200만원을 들여 연면적 6682㎡, 지하 1층, 지상 6층의 연천군 종합복지관이 7월에 완공돼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고 군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연천을 건설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증진사업, 치매지원센터 운영, 독감백신 무료접종, 통합 건강증진 사업 등 우리 군 특성과 군민의 수요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의료서비스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공공보건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 환경 서비스 개선,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등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의료기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업발전

연천군은 농업은 우리의 생명이자 삶의 원천이고 농촌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이웃과 더불어서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터전을 강조해 왔다.

비록 거대 자본에 의한 농산물 개방 압력과 도시 중심적 개발로 인해 농업과 농촌에 위기가 도사리고 있지만 물질적 풍요만이 삶의 가치가 아니듯 함께 하는 삶을 추구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인들과 혼연 일체가 돼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 시켜 지역 사회의 미래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아울러 농촌의 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농업인 육성과 신기술을 보급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해서 농가에 소득이 증대 되도록 힘쓰고 있다. 

통일평생교육특구 지정 등 통일시대 대비

연천군은 올해로 남북이 분단 된 지 72년이 되는데 오랜 시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연천군민에게 통일은 기적이고 기회이기에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통일평생교육특구지정으로 통일의 토대를 만들고 통일평생 교육을 통해 국민 누구나가 연천을 새로운 기회와 희망의 땅, 통일의 중심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14년 지차체 최초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해 남북교류에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갔으며,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해 공동 영농작업 사업과 임진강 수계 조림사업을 북한에 제안한데 이어 북한 산림녹화 지원을 위한 양묘장 조성 등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경원선 전철 및 3번 국도, 37번 국도가 개통되는 2019년이면 연천군은 인구가 늘어나고 기업들도 몰려올 것으로 전망되며, 연천에 기분 좋은 희망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며 “남은 임기도 오로지 군민만을 섬기며,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연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 = 남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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