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트럭에 실려 있던 맥주박스 떨어져 출근길 혼잡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사고 트럭에 실려 있던 맥주박스 떨어져 출근길 혼잡 기자명 원광호 입력 2017.07.18 17:3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원광호 기자 / 18일 오전 6시55분께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구룡사거리에서 제2자유로 파주방향으로 달리던 트럭에서 맥주 50박스가 떨어졌다. 떨어진 맥주병이 파손되면서 편도 4차로 가운데 3개 차로가 통제돼 출근길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광호 kgmail@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원광호 기자 / 18일 오전 6시55분께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구룡사거리에서 제2자유로 파주방향으로 달리던 트럭에서 맥주 50박스가 떨어졌다. 떨어진 맥주병이 파손되면서 편도 4차로 가운데 3개 차로가 통제돼 출근길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