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지난 15일 서울문화홍보원 사무실에서 ‘서울문화홍보원 명예원장으로’ 위촉됐다.
 

서울문화홍보원 이정환 원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리(Lee Lee)씨를 명예원장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했으며, 앞으로 서울문화홍보원는 ‘리리(Lee Lee)’와 함께 서울의 아름다움을 문화예술공연으로 세계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문화홍보원’는 지난 22년간 세계에 서울및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공연기획을 진행해 서울및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홍보할 것이다.
 

오는 22일 서울문화홍보원 주최로 제12회 남산문화축제에 리리 (Lee Lee)가 특별공연을 한다.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도영해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홀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했다.
 

지난 2008년 MTV 데뷔해 2007년 I TUNE 세계 론칭 등을 통해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으며, 다수의 국내외 상들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2년 국회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 팝스타 공연을 주관하기도 했다. 국내언론은 지성한류를 대표할 POP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언론은 한국을 빛낼인물로 평가했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들과 프로듀서와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및 한국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이기도 한 ‘리리(Lee Lee)’는 지난 2015년 2월 ‘아이 러브 평창및 강원’을 본인의 자비로 제작발표해 전세계에 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및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리리’는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을 차분히 준비해 한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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