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자율방범대는 소요산 축산물브랜드육타운 주차장내에 초소를 마련하고 김수환 지대장을 비롯한 총 15명의 방범대원이 31㎢ 소요동 지역 방범 활동을 하고 있다.
최용덕 소요동장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느라 피곤할 텐데 밤에는 한파 속에서 소요산 관광지와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방범대원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에 감사하다”며 음료수 등 간식을 전달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랑이 자율방범대는 소요산 축산물브랜드육타운 주차장내에 초소를 마련하고 김수환 지대장을 비롯한 총 15명의 방범대원이 31㎢ 소요동 지역 방범 활동을 하고 있다.
최용덕 소요동장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느라 피곤할 텐데 밤에는 한파 속에서 소요산 관광지와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방범대원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에 감사하다”며 음료수 등 간식을 전달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