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컴백을 앞둔 그룹 ‘워너원’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먼저 만난다.

24일 음악채널 엠넷에 따르면 오는 11월3일부터 이 채널에서 ‘워너원 고:제로 베이스’가 방송될 예정이다. 

합숙 리얼리티부터 데뷔 뒷이야기를 담은 워너원의 첫 번째 리얼리티 ‘ 워너원 고’에 이은 프로그램이다. 전작은 2부작이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8부작이 편성됐다. 

엠넷은 “확대 편성된 만큼 멤버들의 더 많은 매력과 다양한 에피소드, 활동 비하인드 독점 영상 등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그려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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