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께 바랍니다”왜 우리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일본의 오만 방자함에, 항상 유감표명 이라는 미온적 표현으로 대처 할까요?
국익이 약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친일 잔재 때문일까요?
“독도”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1454년『세종실록 지리지』는 울릉도(무릉)와 독도(우산)가 강원도 울진현에 속한 섬 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또한 1770년『동국문헌 비고』에는 “울릉(울릉도)과 우산(독도)은 우산국의 땅” 이라고 기술돼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그동안 수없이 자기네 땅 이라고 주장하고 급기야, 교과서에 등재. 학생들에게 정식으로 일본 영토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본 학생들이 훗날, 독도는 일본 땅인데 한국이 지배하고 있다고 할 것 아닙니까?
우리 정부와 당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속담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이란 말이 있습니다.
일본처럼 우리정부의 고위 관리들도 국방, 외교를 주축으로 “대마도는 한국 땅“이라고 주장하고 일본이 강탈해 갔다고 하면 않되느냐는 말 입니다.
일본이 36년 동안 강제합병 지배하면서 얼마나 많은걸 수탈해 갔으며 위안부. 강제징용 학도병 등, 헤아릴 수 없는 침략행위를 자행하지 않았습니까?
그동안 이 나라 보수 세력들은 무엇을 했단 말 입니까 ?
언젠가 일본 천황이 “자기들의 선조는 백제에서 왔다며,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한적이 있지 않습니까 ?
이제 정치권 위정자들은 말로만 국민을 위한다 하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 정치 좀 합시다.
자신이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으면 스스로 물러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
능력도 없는 사람이 자리에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지 않겠습니까 ?
한. 일간 문제는 일본이 수 천번 사죄해도 끝이 없는데,
일본 어느 정권도 시원스럽게 사죄한번 한적 있습니까?
우리도 일본처럼 똑 같이 가르치면 됩니다.
국내 적폐는 말 할 것도 없지만 이제는 일본에 대한 적폐. 강력히 대응 합시다.
우리 정치권 위정자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당파싸움 그만들 하세요.
당신들이 진정, 국민을 위한 당파싸움을 하고 있습니까 ?
가슴에 손을 얻고 양심껏 생각해보세요.
본인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국민들을 위해서 라고요?
말로만 국민들과 고통분담 하지마세요.
국회도 모든 권력기관들이 이제 좀 내려놓으세요.
의원 및 장. 차관급 차량도 소형차로 업무보시면 업무처리가 안됩니까?
전철이나 버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서민들의 고통도 함께 하시고 사회가 다양해졌지만 무슨 보좌관이 그리 자꾸 늘어납니까?
보좌관을 반으로 줄이고 능력 없으면 하지마세요.
국민에게 봉사할 사람 많습니다.
국가예산 4백 조 시대.
매년 국가 빚만 늘리지 말고 “좀도리”로 허리띠 졸라매고 국가 빚 갚으세요.
공기업 이익 창출해서 국가 빚 갚고 흑자 내어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익나면 빚은 그대로 두고 성과급 잔치나 하고, 그게 뭡니까?
그게 권력자들의 전유물 입니까?
남아공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대통령 궁에 들어갈 때, 가방하나 들고 들어가서 나올 때 가방하나 들고 나왔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들도 그런 지도자를 원합니다.
삼일절을 계기로 국민이 신명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도록 대통령님 그리고 여.야 지도자분들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