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그룹내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대표 학생방 가구 ‘링키플러스’ 책상이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량 14만대를 돌파했다.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전신 ‘링키시리즈’ 책상의 누적판매량까지 합하면 25만대가 넘는 수치다.

지난 2014년 출시된일룸의 ‘링키플러스’ 책상은아이들의 빠른 성장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체형 변화에 따른 높이조절이 가능하고 학습 유형에 따라 상판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 바른 자세 및 올바른 학습 습관을 지원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1월 업그레이드 출시한 ‘링키플러스’ 시리즈는 기존 전동 높이 조절 시스템에 책상 상판의 전동 각도 조절 시스템을 추가 탑재해보다 간편하게 아이들 스스로 원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 학습 효율면에서 모두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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