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기자 /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민주, 수원4)은 15일 오전 ‘루게릭병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황 의원은 “이 체험이 일시적인 체험에 머물지 않도록 노력하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루게릭병 환자와 같은 소외계층의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 도정에 반영하는 의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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