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의원은 “이 체험이 일시적인 체험에 머물지 않도록 노력하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루게릭병 환자와 같은 소외계층의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 도정에 반영하는 의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황대호 도의원,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 기자명 황영진
- 입력 2018.10.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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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의원은 “이 체험이 일시적인 체험에 머물지 않도록 노력하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루게릭병 환자와 같은 소외계층의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 도정에 반영하는 의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