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보스턴 102년 만에 월드시리즈서 격돌
다저스 보스턴 102년 만에 월드시리즈서 격돌
  • 편집국
  • 승인 2018.10.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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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벨린저, 푸이그 결정적 홈런포
 

▲ 코디 벨린저(23·LA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2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제공=뉴시스】


무려 102년 만에 다저스와 보스턴의 엄청난 매치가 성사됐다.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시리즈 전적 4대3으로 꺾고 대망의 월드시리즈 무대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홈런포 2방을 앞세워 5-1로 승리했다. 

0-1로 끌려가던 2회초 코디 벨린저의 투런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은 다저스는 6회 야시엘 푸이그의 쐐기 3점포가 터지면서 밀워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다저스는 통산 20번째 월드시리즈에 진출했고, 30년 만에 패권에 도전한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4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선방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저스는 9회말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투입하는 강수를 쓰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밀워키는 월드시리즈 진출의 꿈이 좌절됐다. 1회말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이후 타선이 산발에 그쳤다. 

밀워키 선발 줄리스 샤신은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강판됐고, 불펜투수 제레미 제프리스가 통한의 홈런포를 맞고 고개를 떨궜다.

다저스는 24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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