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 따르면, 안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 소장,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등 청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한 제1회 청년스피치대회는 본선에 오른 29명의 청년들이 ‘나의 삶을 위한 정치, 청년이 꿈꾸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연설기량을 펼쳤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 부의장 등 관련전문가 5명의 심사위원이 발표내용, 태도, 관중반응 등을 심사한 결과 수상자는 ▲대상 김준섭 ▲최우수상 심현욱, 이창준 ▲우수상 이성환, 박재광 등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