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안성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회장 김특동)이 주관한 이번 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는 경기도 성남, 수원, 안성, 연천, 용인, 이천, 평택, 화성 8개 시·군의 13개 팀 15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꾸준한 생활체육으로 닦아온 실력으로 정교한 타구를 뽐내며, 기량을 겨루었다.
한편, 경기 결과 안성 B팀이 안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원 B팀과 C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안성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안성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회장 김특동)이 주관한 이번 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는 경기도 성남, 수원, 안성, 연천, 용인, 이천, 평택, 화성 8개 시·군의 13개 팀 15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꾸준한 생활체육으로 닦아온 실력으로 정교한 타구를 뽐내며, 기량을 겨루었다.
한편, 경기 결과 안성 B팀이 안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원 B팀과 C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