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1일까지 갤럭시S8를 사전예약하는 고객에게 유럽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S8 사전예약은 전국 110여개 전자랜드 매장에서 할 수 있다. 전자랜드에서 갤럭시S8을 사전예약하고 개통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유럽 여행권, 2등 3명에게는 전국 켄싱턴 리조트 2박 3일 숙박권, 3등 5명에게는 전국 놀이공원 이용권 또는 온천여행권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S8 사전예약과 동시에 전자랜드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이디야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추후 삼성전자에서 진행할 공식 사전예약 혜택과 전자랜드 사전예약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올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생이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영화티켓 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갤럭시S8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챙기며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