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중국 상해 완다 레인 호텔에서 열린 ‘2018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 어워드’에서 인천공항공사의 최자성(왼쪽) 과장이 홍콩 출신 가수인 엘리사 찬으로부터‘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공항공사 】 양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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