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선보인 ‘치즈큐빅’ 시리즈의 네 번째 신제품 ‘치즈큐빅 버터맛’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치즈큐빅은 한 조각씩 개별 포장된 포션치즈로 지난 4월 플레인, 햄맛, 그린티 등 세 가지 맛을 출시했다.
치즈큐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500원(84g·12개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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