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환 의원, “우수시나리오 작가 및 제작 지원 근거 마련해야”
임성환 의원, “우수시나리오 작가 및 제작 지원 근거 마련해야”
  • 황영진 기자
  • 승인 2018.12.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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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진 기자 / 경기도의회 임성환 의원(부천4,민주)이 경기도 영상산업의 육성을 위해 ‘우수시나리오 작가 및 이를 위한 제작 지원’의 근거를 마련해 ‘영화’로 대표되는 영상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
임성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상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18년 12월 17일 경기도의회 제33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도내 우수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하고 제작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는 영화 흥행에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를 창작하는 시나리오 작가의 수입은 매우 열악한 수준이다.
특히 제작이 불발될 경우 집필료를 지급하지 않는 관행 등으로 우수한 시나리오 작가들의 이탈로 이어져 영상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임성환 의원은 “우수시나리오 작가 발굴 및 제작지원은 영상산업 전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인 영상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준 높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