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영화인의 밤’ 개최… 영화인들 화합
제12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영화인의 밤’ 개최… 영화인들 화합
  • 권민지 기자
  • 승인 2018.12.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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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성일 추모기념 송년회 및 상록수영화제 폐막식 열려
송한준 의장 “지역 예술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아이콘”

살아있는 인간 상록수최용신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12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에 참여한 영화인들과 문화계 인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221, 오후 6시 안산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신성일 추모 송년회 및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폐막식 영화인의 밤이 개최됐다.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대회장 고영인이 축사하는 모습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대회장 고영인이 축사하는 모습

경기도영화인연합회와 안산고용노동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신상옥 감독의 영화 상록수의 무대가 된 안산에서 영화의 역사와 전통을 문화자산으로 만들고 천재적 영화인이자 예술가인 신성일을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안산의 상록수(지역명)는 대한민국의 보릿고개를 해결해준 근대사적 존재인 상록수 최용신선생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 상록수의 본고장이다. 올해로 12회를 훌쩍 넘기는 상록수영화제는 지난 제10회 행사에서 신성일 영화배우가 처음으로 회고전을 연기하기도 했으며, 부산영화제에서도 회고전으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상록수국제단편영화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영화인에게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의 표창 및 이기원 집행위원장이 수여하는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감사패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은 올해 12회째 이어가고 있는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 영화제는 안산 예술계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의 아이콘이자 지역예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13회 영화제는 더 알차고 더 많은 영상꿈나무를 길러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원 집행위원장이 공로패를 수여하는 모습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이기원 집행위원장은 작품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이라며 영화제가 더욱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영화인 서로가 끊임없는 도전을 펼치자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19~21일까지 열린 12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는 시민의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영화제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시상식과 함께 영화음악 OST 심포니 콘서트 및 축하공연 등을 소화하며, 내년 13회 영화제를 기약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올림픽기념관 등에서 북한영화초청 특별 상영회를 개최해 영화인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했다.

상록수다문화국제단평영화제 폐막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
상록수다문화국제단평영화제 폐막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
경기도의회 송한준의장이 표창수여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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