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콘스탄스 우가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콘스탄스 우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있다.
배우 콘스탄스 우가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콘스탄스 우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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