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19년 첫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나경원(왼쪽부터) 자유한국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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