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계복귀 부인에도 범진보·여권 59.3% ‘지지’”
“유시민 정계복귀 부인에도 범진보·여권 59.3% ‘지지’”
  • 이종혁
  • 승인 2019.01.09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정계복귀설을 재차 부인한 가운데 범진보·여권은 절반 이상 그의 정계 복귀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지난 8일 전국 성인 507명(7569명 접촉, 응답률 6.7%)을 대상으로 유 이사장의 정계복귀 전망을 조사한 결과, ‘복귀하지 않을 것이다’는 응답이 48.0%로, ‘복귀할 것이다’는 응답(38.2%)보다 9.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3.8%다.
유 이사장의 정계복귀 지지 여부 조사에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1.5%로, ‘지지한다’는 응답(37.8%)보다 13.7%p 높았다. ‘모름·무응답’은 10.7%였다.
진영별로 보면 결과가 상반되게 나뉘었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민주평화당을 지지하는 범진보·여권 응답자층은 유 이사장이 정계복귀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54.2%(‘할 것’ 32.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정계복귀를 지지한다는 응답 역시 10명 중 6명에 이르는 59.3%(‘지지 안함’ 28.8%)로 조사됐다.
반면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을 지지하는 범보수·야권 응답자층은 유 이사장이 정계복귀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44.8%(‘안할 것’ 39.5%)로 다소 우세했으나 그의 정계복귀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9.9%(‘지지’ 13.8%)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는 유 이사장의 정계복귀 부인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종혁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