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의 한 지하철역에서 바지를 벗은 시민들이 '노팬츠 지하철 탑승(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매년 1월 뉴욕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뉴욕의 행위예술단체 '임프라브 에브리웨어(Improv Everywhere)'의 주최로 시작됐으며 이제는 세계 각국에서도 열린다.
추워도 우리는 '노 팬츠'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19.01.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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