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0)이 20일 오후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으음으음'(U Um U Um)을 선보인다.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앨범 '망고(MANGO)' 이후 4개월 만의 신보다.

'으음으음'은 사랑에 빠져 더 깊어져 가는 감정을 파도에 비유, 일렁이는 모습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번 신곡 '으음으음'의 콘셉트 컬러는 푸른 바다와 파도의 느낌을 살린 에메랄드다.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은 2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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