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설 연휴를 약 일주일 앞둔 지난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이 제수용 굴비를 살펴보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서민들의 살림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화폐 발행 등 경기도는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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