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낮 12시54분께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건물 신축현장에서 근로자 A(62)씨가 작업 중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