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낮 12시54분께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건물 신축현장에서 근로자 A(62)씨가 작업 중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파주 건축공사장서 근로자 추락사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19.01.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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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낮 12시54분께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건물 신축현장에서 근로자 A(62)씨가 작업 중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