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탑승 추정 경비행기 잔해, 사고 2주 만에 발견
살라 탑승 추정 경비행기 잔해, 사고 2주 만에 발견
  • 경기매일
  • 승인 2019.02.0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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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의 FC 낭트 훈련장 밖에 FC 낭트 에밀리아노 살라(아르헨티나)를 추모하는 꽃들이 놓여 있다. 살라는 지난 21일 밤 탑승했던 경비행기가 영국해협을 건너던 중 교신이 끊기며 실종됐으며 23일 경찰은 이 비행기의 파편을 발견했다.
▲2019년 1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의 FC 낭트 훈련장 밖에 FC 낭트 에밀리아노 살라(아르헨티나)를 추모하는 꽃들이 놓여 있다. 살라는 지난 21일 밤 탑승했던 경비행기가 영국해협을 건너던 중 교신이 끊기며 실종됐으며 23일 경찰은 이 비행기의 파편을 발견했다.

잉글랜프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카디프 시티의 에밀리아노 살라(29·아르헨티나)가 탑승했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됐다.

BBC와 가디언 등 영국 주요 언론이 4(한국시간) "살라가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경비행기가 영국 해협에서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저 탐사를 통해 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됐다. 인양해 다른 곳으로 옮겼다. 이 비행기에 살라와 조종사 데이비드 입보트슨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라는 지난달 22일 프랑스 낭트를 떠나 새 소속팀 카디프 시티로 이동하기 위해 영국 카디프로 향하는 경비행기를 탔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 비행기에 살라와 입보트슨이 탄 게 맞고, 이미 가족들은 경찰로부터 내용을 통보받았다. 영국항공사고조사국(AAIB)이 조만간 공식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낭트(프랑스) 소속이던 살라는 지난달 201500만파운드(22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낭트에서 카디프 시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계약을 마치고 낭트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영국으로 건너가던 중 변을 당한 것이다.

비행기 탑승을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낭트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마지막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동료들에게 "무섭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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