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3선발"
"류현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3선발"
  • 경기매일
  • 승인 2019.02.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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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LA 다저스)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2차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31·LA 다저스)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2차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LA 다저스 류현진(32)의 2019시즌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다저스네이션은 12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3선발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류현진이 지난해 보여준 모습 때문이다. 류현진은 2018시즌 부상으로 15경기만 등판했지만 7승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먼저 다저스 경기를 중계하는 캐스터 조 데이비스가 최근 트위터에 남긴 글을 언급했다. 

데이비스는 "류현진의 지난해는 정말 좋았다. 15경기에만 나왔지만,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에서도 사이영상 수상자 두 명만 그보다 더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올렸다. 두 명은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1.70),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 레이스·1.89)다. 

류현진의 성적도 세세하게 들여다 봤다. 68피안타, 15볼넷, 89탈삼진, 이닝당출루율(WHIP) 1.008 등을 짚었다.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해 "작은 표본"이라는 전제를 달면서 "평균자책점은 류현진의 경력 중 가장 낮았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삼진수가 투구 이닝 보다 많았던 유일한 시즌"이라고 특기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82⅓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89개를 솎아냈다. "다저스의 코칭 스태프는 더 많은 헛스윙을 유도하기 위해 접근을 수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현진이 그 결과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성적이 올 시즌 성적을 보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류현진이 보여준 모습은 충분히 기대가 된다는 평가다. 다저스네이션은 "지난해보다 더 낮은 WHIP를 기록하지는 못하더라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3선발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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