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운전 30대 가드레일 들이받아 부상… 입건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19.02.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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