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12분께 인천 남동구 남촌동의 한 공장에서 구조물이 넘어져 50대 남성이 다리 등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58)씨는 오른쪽 발목 등을 다쳤으며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7일 오전 11시 12분께 인천 남동구 남촌동의 한 공장에서 구조물이 넘어져 50대 남성이 다리 등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58)씨는 오른쪽 발목 등을 다쳤으며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