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민 파주시경찰서장, 민영주 독립지사 방문
이철민 파주시경찰서장, 민영주 독립지사 방문
  • 김영란 기자
  • 승인 2019.03.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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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독립, 민 지사와 같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 있었기에 가능”
이철민 파주시경찰서장은 최근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전국 생존 여성 독립운동가 3인 중 1인이며 현재 파주 자유로요양병원에서 입원 중인 민영주 독립지사를 만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철민 파주시경찰서장은 최근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전국 생존 여성 독립운동가 3인 중 1인이며 현재 파주 자유로요양병원에서 입원 중인 민영주 독립지사를 만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철민 파주시경찰서장은 최근 3·1100주년을 앞두고 전국 생존 여성 독립운동가 3인 중 1인이며 현재 파주 자유로요양병원에서 입원 중인 민영주 독립지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영주 독립지사는 독립운동가 민필호(임정 비서실장)와 신명호(독립운동가 신규식의 외딸)의 장녀이다. 김준엽(전 고려대 총장)선생의 부인이기도한 민영주 지사는 1923년 상해에서 태어나1940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가 창설됐을 때 광복군에 입대했다.

1942년 한국임시정부 내무부 부원으로 파견돼 근무했으며 중경방송국을 통한 심리작전 요원으로 활동했다. 1944년에 한국독립당에 가입해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서기로 근무하기도 했고1945년에는 광복군 제2지대 소속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그 공훈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 받았다.

이철민 파주경찰서장은 "어둠의 일제강점기를 딛고 우리 민족이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은 민영주 지사님과 같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면서 독립을 위해 일생을 몸 바친 민영주지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위대한 뜻을 파주 시민들과 함께 기리고 자유와 독립을 위해 공헌하신 독립운동가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최선을 다하여 파주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로요양병원 노진이 이사장은 "현재 생존 중인 여성독립운동가 세 분 중, 한 분인 민영주지사님을 자유로요양병원에서 모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독립유공자 지정병원으로 파주사랑, 나라사랑, 부모사랑을 실천하는 요양병원이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몸이 불편한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최선을 다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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