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통·리장단협의회(신현대 하성면협의회장)가 4일 오전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를 찾았다.

이날 협의회는 축사 설치거리 제한, 신곡사거리 교통문제 개선, 도시철도 출·퇴근시 구도심 시민 이용 문제, 2035김포도시기본계획의 주민의견 반영 등을 전달하며, 오는 5월 중 전체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별 문제 해결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김포 = 조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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