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유일한 일본 위안부 피해자인 곽예남 할머니가 일본의 사죄를 받지 못하고 향년 94세의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4일 전남 담양군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곽 할머니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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