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3시24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2층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1개동 254.33㎡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802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주 목조주택 전소… 8025만원 피해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19.03.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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