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11~15일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이른바 환경가전을 50% 할인한 가격에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상품으로 의류관리기를 80만원대에, 의류건조기(9㎏)를 19만원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환경가전을 비롯해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TV, 냉장고, 노트북, 태블릿PC, 김치냉장고 7000여대를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주경진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지난달 반값행진 행사 기간 동안 롯데하이마트쇼핑몰의 매출액이 직전 같은 기간보다 약 30% 늘었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3월에도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