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행동 희망울타리단 ‘독거노인 희망고리잇기사업’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행동 희망울타리단 ‘독거노인 희망고리잇기사업’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
  • 김민립 기자
  • 승인 2019.03.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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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은행동행정복지센터(동장 문용수)에서는 올해 3월부터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행동 희망울타리단 공동협력사업인『독거노인 희망고리잇기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은행동 희망울타리단은 주민등록일제조사에 맞춰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주민등록상 만65세 이상 단독가구 500세대를 전수실태조사 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40세대를 발굴했다.
이후, 은행동 희망울타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발굴된 요보호 독거어르신세대에 대해 쌀, 이불 등 간헐적인 후원연계지원을 했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요보호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체계 구축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 1월 정기회의 심의를 통해 희망울타리단의 명칭을 딴 『독거노인 희망고리잇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독거노인 희망고리잇기사업』은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경제적 상실감과 우울감이 높은 독거노인들이 늘어감에 따라 노인인구가 많은 은행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희망울타리단은 요보호 독거어르신세대와 1:1 결연사업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가정방문을 토해 안부를 확인하거나 생활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독거어르신세대에 희망울타리단이 방문할 때,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소모품(10리터 일반종량제봉투)을 지원하고 독거어르신세대에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즉시 자체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만들었다.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용수(공공위원장),홍남표(민간위원장)는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촘촘한 안전망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챙겨 나눔이 이루어지는 은행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 = 김민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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