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고읍점, ‘맛있는 봉사’
피자헛 고읍점, ‘맛있는 봉사’
  • 유광식 기자
  • 승인 2019.03.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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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최미선 점주 “작은 정성 이웃에 힘 되길”

 양주시 양주2동은 최근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피자헛 양주고읍점(점주 최미선)에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피자 5판과 CMS 계좌 기부를 진행함에 따라 13일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해당 업소를 방문해 ‘양주2동 이웃사촌’ 현판을 전달했다.  
피자헛 양주고읍점은 앞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으로 매월 후원하는 피자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미선 점주는 “지난해 12월 오픈하며 남편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은근 양주2동장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양주2동에서도 주민, 사업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양주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 = 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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