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서수원 ‘미래먹거리 보고’ 만든다
수원시, 서수원 ‘미래먹거리 보고’ 만든다
  • 경기매일
  • 승인 2019.03.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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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육성 클러스터 및 신성장·융합 혁신산단 조성
‘수원시기업지원센터’ 개관… 자동차 매매특화단지 채비
“서수원이 수원의 미래먹거리 발원지로 다시 태어날 것”
▲ 수원시 원영덕 경제정책국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원 근대산업 발상지 서수원을 미래 먹거리의 보고로 만들어 수원경제 부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원영덕 경제정책국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원 근대산업 발상지 서수원을 미래 먹거리의 보고로 만들어 수원경제 부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시가 근대산업 발상지 서수원을 미래먹거리 보고(寶庫)와 신성장·융합 혁신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원영덕 경제정책국장은 14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원 근대산업 발상지 서수원을 인공지능 및 바이오,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조성 신성장.융합 혁신산업단지 조성 자동차 매매특화단지 조성해 미래먹거리의 보고로 경제 부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서수원권은 산업근대화 시절, 산업시설과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산하 연구기관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과거 수원의 먹거리를 책임졌으나, 공공기관 지방이전이라는 정부의 시책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그 산하 기관마저 서수원권을 떠나면서 도시의 쇠락을 가속시켰다.

시는 이러한 서수원권역의 변화를 위해 1257510수원일반산업단지를 건립하고, ·내외 유수한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수원의 미래먹거리를 이끌어가는 지역으로 만들고자 관련부서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권선구 탑동 555번지 일원 335620의 부지에 2030 도시기본계획에 의거 복합용지로 개발하는 것으로 방향이 결정됨에 따라, 인공지능과 BIO, 로봇산업의 연구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함께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아울러 수원일반산업단지를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청년친화형 신성장 혁신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3단지에 위치한 벤처밸리지식산업센터 6층 전체 9,243.6320182167억 원에 매입해 수원시기업지원센터로 명명하고, 오는 18일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서수원 자동차 매매단지는 20151230일 경기도와 수원시, 농어촌공사, 도이치모터스, 수원자동차매매협동조합이 모여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와 수원시가 투지유치 사업으로 추진됐다. 권선구 고색동 14-35번지 39,444.10에 지하 6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255개 매매상사와 10794대의 자동차 전시장이 20203월 입주를 목표로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며 진행되고 있다.

원영덕 국장은 수원 근대산업의 발상지 서수원은 이제, 수원의 미래먹거리 발원지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면서 “125만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이해하고, 함께 노력하면 지속가능한 수원의 미래는 하나하나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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