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몰카' 혐의로 경찰 추가 ‘소환’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몰카' 혐의로 경찰 추가 ‘소환’
  • 권민지 기자
  • 승인 2019.03.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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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잠든 여성 사진 촬영해 공유한 의혹
불법 촬영물 공유받은 가수 용준형, 이종현 참고인 조사 진행
가수 최종훈(29)씨

최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승리 카카오톡 대화방에 여성 사진을 불법 촬영 및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FT아일랜드의 전 멤버 최종훈(29)씨가 16일 경찰에 소환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최씨는 승리 카카토옥 대화방에 등장한 인물로, 잠든 여성을 불법촬영 해 대화방에 공유하는 등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이미 입건된 상태며, 당초 불법촬영물이 아닌 경찰 유착관련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다.

또한 경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승리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특정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도록 무마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음주운전 사건의 연예인으로 최씨가 지목됐지만, 그가 낸 지난 14일 입장문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실은 인정하지만 언론 보도를 막기위해 청탁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정준영씨의 불법촬영물을 공유 받은 가수 용준형(30)씨와 밴드 '씨엔블루' 이종현(29)씨에 대해서도 최근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용씨는 정씨와의 11 대화방에서, 이씨는 정씨와 11 대화방 및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촬영물을 공유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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