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9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라인업에 ‘캔버스 그레이’ 색상을 신규로 도입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캔버스 그레이’는 화이트·그레이 등 밝고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춘 색상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무풍에어컨 캔버스 그레이 제품의 하단 패널은 메탈과 다크메탈 2종으로 제공돼 구매 시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출고가는 벽걸이형 제품과 함께 구성된 홈멀티 세트 기준 400~4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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