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화재를 방지하자
봄철 산불화재를 방지하자
  • 경기매일
  • 승인 2019.04.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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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김용남
인천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김용남

 

작년 한해 전국 산불화재는 993건으로 5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중에서 봄철(3~5) 산불화재는 360건으로, 전체화재의 36.2%에 해당한다.

이처럼 대다수의산불화재는 봄철에 집중되어 있다.

봄에는 강한바람과 낮은 습도 등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발화조건이 형성되고, 따뜻한 기온에 야외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산불예방 방법으로는 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여서는 안된다.

화기를 취급하여 취사를 하는 경우, 허가된 장소에서 소화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논밭두렁 등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경우 큰불로 이어질수 있다. 이럴때는 관할 소방서에 사전신고 하거나 행정기관의 허가를 얻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이 발생되었을 때에는 119에 신고하고, 등산로 주변의 소화수나 산불진화 장비를 활용하여 초기진화를 해야 한다.

진화가 어렵다면 바람이 불어오는 반대방향으로 신속한 대피가 필요하다.

산불화재는 오랜시간 우리가 가꾸어온 수목들을 순식간에 불태울 수 있기에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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