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자
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자
  • 경기매일
  • 승인 2019.04.08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중부소방서 예방총괄팀장 김선태
인천 중부소방서 예방총괄팀장 김선태

 

우리의 몸을 움츠리게 했던 겨울도 어느덧 지나갔고,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봄의 계절이 왔다. 아름다운 봄의 계절과 관계없이 요즘은 사계절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화재 발생 후 후회보다는 사전 예방을 통해 우리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안전의 첫걸음은 우리가 사는 주택의 안전이다. 주택과 가정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주택용소방시설은 우리를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

최근 6년간 전국 주택화재는 3138건 발생하여 인명피해는 4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매년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약 8명 발생하고 있다.중부소방서에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우선적으로 화재취약 계층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였고, 2019년에는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을 실시함으로써 각종 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지역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가정에 설치함으로써 초기진화와 신속한 대피로 화재피해를 경감한 사례가 언론보도를 통해 이어지고 있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주택은 나와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외부로부터 보호받는 공간이다. 이 공간을 무서운 화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 기초소방시설의 설치인 것이다.

화재로부터 내 가족의 보금자리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