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걷기 활성화를 위해 1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청 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께 걸어요, 걷기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매달 11일은 걷기의 날로 정한 시의 이번 행사는 공무원 선도 걷기 프로젝트 건강한 직장, 착한 걷기의 일환으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소외계층(장애학생)을 후원하는 기부챌린지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챌린지는 시청 직원이 함께 걸어 공동목표 걸음 3900만보를 달성하면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장애학생 운동선수에게 39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앞 광장에서 출발, 시청 둘레길까지 약 15분 정도 걷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코스를 완주한 직원에게는 음료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걷기 응원 메시지가 담긴 서적도 함께 증정했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걸으며 기부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범시민적인 걷기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달 11일 다양한 주제로 걷기의 날 행사를 개최해 건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 이미지 구축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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