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단원고 4·16기억교실 책상에는 2014년 가정통신문이 놓여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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