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의원, 장상지구 신도시 개발 확정 공동기자회견
김철민 의원, 장상지구 신도시 개발 확정 공동기자회견
  • 김지수
  • 승인 2019.05.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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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동북부지역 주거환경 개선·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 전망
신안산선 신규역사 설치에 따른 교통복지 증진 기대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산상록을)이 8일 안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함께 지난 7일 확정된 장상지구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공동기자회견을 했다.

김철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장상지구 신규택지 조성 필요성과 그에 따른 안산발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철민 의원은 “장상지구 신규택지 조성은 감소하는 안산시 인구가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안산 동북부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산은 서울외곽순환도로, 광명~서울 고속도로, 강남 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인프라가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2기 신도시와는 달리 신도시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김철민 의원의 브리핑 이전에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윤화섭 시장은 “최근 10년간 안산시의 공공주택 공급이 전무하고 인구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공공택지 사업을 안산시 제2의 발전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에 따른 제3차 발표를 통해 안산 장상지구에 부지면적 221만㎡(67만평), 공동주택 공급호수 1만3천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규택지 조성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신안산선 노선 변경 및 지구 내 지하철역·광장신설 ▲광명~서울고속도로 IC 및 진입도로 신설 ▲장하로 4차선 확장 ▲국도 42호선의 상습교차로(3개소) 입체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 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