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개항장 ‘음악 흐르는 음악살롱’ 오픈
중구 개항장 ‘음악 흐르는 음악살롱’ 오픈
  • 김상진 기자
  • 승인 2019.05.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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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내 박물관 5개
주말 저녁 9시까지 야간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인천개항장 대불호텔전시관 옆 공터에서 인천출신 뮤지션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인천개항장 음악살롱’ 공연이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공연 첫 날인 11일 오후 2시 슈퍼스타K 출신 HYNN(박혜원)의 공연을 시작으로 Archees blues band, 망고스매쉬, 고호(GOHO), 정직한 멜로디 등 매주 토요일마다 2팀씩 총 7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이 기간 인천개항장을 방문하면 실력파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낭만적인 인천개항장만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인천개항장은 1883년 인천 개항을 시작으로 근대 역사를 간직한 장소로써 골목 모퉁이마다 다양한 문화재와 근대건축물은 물론 아기자기한 카페와 공방들이 밀집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게다가 구는 지난 4일부터 인천개항장 내 박물관(▲한중문화관 ▲인천개항장근대건축전시관 ▲개항박물관 ▲중구생활사전시관 ▲짜장면박물관)의 주말 관람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해 개항장을 찾는 가족과 연인이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옛 개항장 거리를 둘러보고 야간에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중구 =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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