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동탄트램, 시민 이동권 보장할 것”
서철모 화성시장 “동탄트램, 시민 이동권 보장할 것”
  • 김창주 기자
  • 승인 2019.05.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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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 트램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 화성시는 국토교통부가 동탄도시철도 등이 담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15일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동탄 도시철도는 총연장 32.35㎞로서 동탄역, 오산역, 병점역 등을 연결하는 트램 방식으로 건설된다. 
트램은 반월교차로에서 출발해 삼성전자, 동탄역, 동탄대로, 오산역을 오가는 노선과 병점역에서 시작해 동탄역, 동탄순환대로, 공영차고지를 거치는 노선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9967억원으로 이 중 9200억원은 이미 동탄2지구 택지개발 사업 시행자인 LH의 부담금으로 확보한 상태다. 나머지 767억원은 지방재정으로 충당 예정이다. 
시는 시의회와 지역회의 등을 통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종합 기본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노선별 기본계획에는 ▲최적 노선과 정거장 ▲건설 및 운영계획 ▲사업성 확보 방안 ▲연계 수송체계 구축 등 트램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 방안이 수립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트램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 = 김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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