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17일 발표한 ‘2018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가구의 자가점유율은 18.9%이며, 임차가구 중 월세비중은 68.0%로 전년대비(71.1%) 3.1%포인트감소했다.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는 청년가구의 응답률은 70.7%에서 71.0%로 0.3%포인트 상승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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