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체육관 수영장 안전사고 우려 긴급 보수
고양체육관 수영장 안전사고 우려 긴급 보수
  • 원광호 기자
  • 승인 2019.05.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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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하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체육관 수영장의 안전사고가 우려돼 긴급보수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영장 시설은 오는 8월31일까지 휴장한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수영장 천장 흡음판 고정 철물이 탈락되는 등 흡음판과 이를 지지하는 구조물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다. 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긴급 휴장을 결정하고 보수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 내년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시설물 종합점검과 함께 보수공사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양체육관은 수영장 흡음판 고정철물 수평작업 및 와이어 전부를 교체하기로 했다. 수영장을 제외한 헬스장, 골프장, 다목적실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고양 = 원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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